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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소방서, 태풍 '바비'대비 긴급대응태세 확립[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태안소방서(서장 이희선)는 24일 소방서 회의실에서 제8호 태풍 ‘바비’ 북상에 대비해 긴급 대책회의를 갖는 등 긴급구조 대비태세를 확립했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태풍 바비는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한반도에 직접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24일 기준) 강도는 중심기압이 980h㎩, 최대풍속이 시속 29㎧인 태풍으로 일본 오키나와 서쪽 약.. '바비'대비 긴급대응태세 확립 태안소방서(서장 이희선)는 24일 소방서 회의실에서 제8호 태풍 ....태풍 바비는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한반도에 직접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24일 기준) 강도는 중심기압이 980h㎩, 최대풍속이 시속 29㎧인 태풍으로 일본 오키나와 서쪽 약 270㎞ 부근 해상에서 북동쪽 방향으로 북상 중이다.....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