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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韓 2050 탄소중립은 선택 아닌 반드시 달성해야 할 기본값"[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COP는 1992년 유엔 환경개발회의(UNCED)에서 체결한 기후변화협약의 진행 과정을 논의하기 위한 당사국들의 회의로 1년에 한 번 모임을 갖는다. 김 대사는 "지난해 개최된 COP28이 한국에 시사하는 점은 2050 탄소중립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