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김동재, 장준서 아쉬운 3,4위 기록…롤랑가로스 주니어 본선 직행권 걸...
김동재, 장준서 아쉬운 3,4위 기록…롤랑가로스 주니어 본선 직행권 걸...[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남자부 16명 중에 선정된 김태우(ATA)는 그룹 스테이지에서 D조 3위로 마무리했으며 여자부에 출전한 심시연(GCM)과 임예린(안성MTC)은 각각 A조 2위, B조 4위를 기록했다. 와타나베는 결승에서 아베 모토하루(일본)에게 7-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