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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서울·부산시 등 5개 기관 유출지하수 활용 협약 체결[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환경부는 오는 24일 세종에서 서울시, 부산시 등 5개 기관 함께 도심지에서 유출되는 지하수를 선순환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유출지하수 활용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협약’ 및 ‘유출지하수 다용도 활용 모델구축 시범사업 협약’을 체결한다. 유출지하수란 도심의 지하철·터널, 대형건물 등 지하공간 개발시 흘러나오는 지하수로 국내에 환경부, 서울·부산시 등 5개 기관 유출지하수 활용 협약 체결 ..[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환경부는 오는 24일 세종에서 서울시, 부산시 등 5개 기관 함께 도심지에서 유출되는 지하수를 선순환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유출지하수 활용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협약’ 및 ..‘유출지하수 다용도 활용 모델구축 시범사업 협약’을 체결한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