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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는 넘치고 들끓는 벌레까지....태화강 국가정원 쓰레기 몸살에 특단의 대책 필요[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태화강 국가정원이 일부 몰지각한 시민들의 비양심과 지자체의 관리 감독 부재로 쓰레기 몸살을 앓고 있다. 6일 오전 중구 태화동 태화강 국가정원 만남의 광장. 전날 밤 시민들이 휴식을 하고 떠난 이곳에는 쓰레기가 넘쳐났다. 울산시가 설치한 쓰레기통 주변에는 시민들이 버린 일반 쓰레기뿐만 아니라 먹다 남은 배달음식들도 배달용기에 담긴 채 함께 버려져 있.. 쓰레기는 넘치고 들끓는 벌레까지.. 울산시가 설치한 쓰레기통 주변에는 시민들이 버린 일반 쓰레기뿐만 아니라 먹다 남은 배달음식들도 배달용기에 담긴 채 함께 버려져 있었다...쓰레기통 옆 집수정은 남은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는 잔반통으로 전락해 기능을 상실한 지 오래돼 보였다.....쓰레기가 수거되고 주말의 경우 두 배인 80개 정도가 수거되고 있다"면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