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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난 '전기차 급속충전기' 매일 공개…조치기간 줄인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머니투데이 정현수 기자] 정부가 전기차 공공급속충전기의 운영체계를 개편한다. 고장난 급속충전기를 고치는데 걸리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인다는 계획이다. 고장충전기의 정보도 매일 공개한다. 환경부 지난 5일부터 전기차 공공급속충전기 제조사들과 긴급점검 및 대응 전담반을 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담반은 전체 공공급속충전기 4870개에 대한 긴급점검을 .. 환경부 지난 5일부터 전기차 공공급속충전기 제조사들과 긴급점검 및 대응 전담반을 구성했다고 15일 밝혔다...환경부는 공공급속충전기의 고장 발생시 부품교체 등을 감안해 7일 이내에 조치에 나서고, 고장률을 2% 미만으로..오는 19일부터 제조사별 고장·수리·조치 예정일 현황을 매일 환경부 저공해차 통합누리집에 공개한다...김승희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