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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에 장마에 울고 웃는 과일업계[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5~6월 가뭄에 이어 이달 들어 태풍에 장마가 이어지면서 아오리 사과 업계가 울상이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올해 아오리 사과는 경북 문경, 안동 등 산지 작황이 좋아 올 여름 출하량이 전년 대비 5% 정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과육 비대기라 불리는 6월 중순~7월 중순에 극심한 가뭄으로, 아오리 사과 중 180g 미만인 소(小)등급 사과의 비.. 가뭄에 장마에 울고 웃는 과일업계 5~6월 가뭄에 이어 이달 들어 태풍에 장마가 이어지면서 아오리 사과 업계가 울상이다.....가.. 이마트에 따르면 올해 수확된 자두는 냉해나 병충해는 격지 않았지만 가뭄으로 자두 나무의 수분 섭취가 적어져 수확량은 15% 줄고, 수확되는 자두 열매도 크기가 10% 정도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그 대신 당도는 올라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