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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온, 하이브리드 방전기 개발...EV 폐배터리 시장 대응[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배터리 유지보수 전문기업 마루온(대표 한연수)이 전기차(EV)용 방전기를 개발하고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 마루온이 개발한 하이브리드 방전기(MPD-H500100K)는 저항 로더를 이용한 배터리 용량 테스트와 배터리 재활용을 위해 완전히 폐기하는 역전위 방전 두 가지 기능이 포함된 방전기이다. 기존 EV 폐배터리 방전은 염수 방전통에 일정 기간을 넣어.. 또 오랜 시간 염수에 재워야 하는 탓에 건조 등 추가 공정이 필요하고 폐수가 발생해 환경문제까지 일으킨다. ..현재 환경부 법령은 EV 사용 후 배터리 운반, 보관을 위해선 전기적 방전을 의무적으로 이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환경문제로..하이브리드 방전기는 기존 염수방전 대비 공정시설, 시간, 공정 간 위험성, 환경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