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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호천과 미호종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복숭아가 익어가는 계절입니다. 한낮의 더위는 열매를 더욱 자라게 하며 땅에 빈자리 없이 생물들로 가득 채워지고 있습니다. 계절을 따라 진행되는 생명의 신비로움은 아직도 그 원리를 파악할 수 없습니다. 열매를 보면 흐뭇해지는 것처럼 미호천 하류에 기다리던 생명 소식을 전합니다. 금강을 대표하고 특히 미호천의 이름을 딴 미호종개가 세종시 합강에 미호천 .. 보전에 있어서는 미호종개나 흰수마자는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되어 있기 때문에 환경부의 의지가 필요합니다.....환경이나 개체수를 파악하는 조사를 환경부 담당기관에서 이루어져야 하며 미호종개는 천연기념물이기 때문에 보전에 관련하여 문화재청 소관으로 진행되어야 합니다... 보전을 위한 정책 마련을 위해 시민들과 환경단체의 지속적인 요구가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