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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지에서 실종된 양심...쓰레기로 계곡 '몸살'[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피서지에서 실종된 양심...쓰레기로 계곡 '몸살' 2009-08-09 20:11 본격적인 휴가철인 요즘 피서객들이 몰리는 강과 계곡이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자기가 버린 쓰레기를 자기가 치우는 일이 올해도 어려운 모양입니다. 이용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SilverViewer## 시원한 다리 그늘이 있어 피서객들로 붐비는 금강 상류입니다. .. '몸살' 피서지에서 실종된 양심...쓰레기로 계곡 .. 자기가 버린 쓰레기를 자기가 치우는 일이 올해도 어려운 모양입니다... 어른 아이 할 것없이 물놀이와 낚시가 한창이지만 강 주변엔 함부로 버린 쓰레기가 넘쳐납니다.....쓰레기투기 금지 안내판은 있으나 마나입니다... 지저분한 쓰레기더미는 다른 피서객들의 휴가기분도 망쳐놓습니다.[최석규/경기 안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