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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미세먼지 2~3일 전 조기경보…환경협력 공동위서 합의[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한·중 미세먼지 조기경보체계가 공동으로 구축된다. 환경부와 외교부는 지난 22~23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한·중 환경협력 국장회의, 한·중 환경협력 공동위원회를 열어 이 같이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 한국 측에서는 공동위에 권세중 외교부 기후환경과학외교국장, 국장회의에 황석태 환경부 기후변화정책관이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중국 측에.. 한·중, 미세먼지 2~3일 전 조기경보…환경협력 공동위서 합의 한·중 미세먼지 조기경보체계가 공동으로 구축된다...환경부와 외교부는 지난 22~23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한·중 환경협력 국장회의, 한·중 환경협력 공동위원회를 열어 이 같이 결정..양측의 논의 결과는 올해 하반기 일본에서 개최되는 제21차 한·중·일 환경장관회의(TEMM 21)에 보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