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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경보제, 이명박-박석순 작품[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4대강사업으로 16개의 보가 강을 가로막은 2012년 여름부터 우려했던 '녹조라떼'가 발생했다. 당시 이명박정부 환경부는 "녹조가 아니라 수생식물의 일종"이라며 극구 부인했다. 내일신문이 현장취재에서 "녹차라떼" "녹조라떼"라는 표현을 쓰기 시작한 것도 그 무렵이다. 이철재 에코큐레이터가 본포취수장 인근 주민들이 녹조물로 채소를 씻는 사진을 보여주고.. 조류경보제, 이명박-박석순 작품 4대강사업으로 16개의 보가 강을 가로막은 2012년 여름부터 우려했던 ..'녹조라떼'가 발생했다... 당시 이명박정부 환경부는 .."녹조가 아니라 수생식물의 일종"이라며 극구 부인했다... 내일신문이 현장취재에서 .."녹차라떼" .."녹조라떼"라는 표현을 쓰기 ..환경부는 ..'대운하전도사' 박석순 국립환경과학원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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