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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서 세계 생태환경을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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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도시를 지향하는 ‘대나무의 고장’ 전남 담양군이 담양 에코 포럼을 만들었다. 다보스 포럼에 버금가는 국제적인 환경 포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한다.　담양 에코 포럼의 대표는 이만의(사진) 전 환경부장관이 맡았으며, 첫 대회는 25일부터 1박 2일 동안 담양리조트와 죽녹원, 창평 슬로시티 등에서 열린다. 환경 전문가와 민간단체 대표, 정치인·기업인 .. ..환경 포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한다.　담양 에코 포럼의 대표는 이만의(사진) 전 환경부장관이 맡았으며, 첫 대회는 25일부터 1박 2일 동안 담양리조트와 죽녹원, 창평 슬로시티.. 환경 전문가와 민간단체 대표, 정치인·기업인 등 2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25일에는 .. 또 담양군과 담양에코포럼, 자치단체국제환경연합회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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