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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프리’ 외치는 사람들 “코로나와 환경, 무관하지 않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ㆍ양은냄비·반찬통에 담긴 케이크 ㆍ환경 생각한 카페·손님 합작품 ㆍ장기적으론 일회용품 사용이 ㆍ바이러스 취약 사회 만들 수도 서울 마포구 연남동의 한 카페. 2017년부터 영업을 시작한 이곳에서는 플라스틱 컵, 빨대, 종이컵, 물티슈 등 일회용품을 찾아볼 수 없다. 매장에서는 물론이고, 포장을 원하는 손님들도 블루베리나 청포도가 올라간 예쁜 .. “코로나와 환경, 무관하지 않다” ㆍ양은냄비·반찬통에 담긴 케이크 ..ㆍ환경 생각한 카페·손님 합작품 ..“코로나19는 환경의 문제이기도 하다... 환경부는 올해 2월부터 공항·역의 식당, 카페, 패스트푸드점 등에서의 일회용품 사용을 일시적으로 허용했다. ....환경규제를 약화하려 한다고 비판하며 플라스틱 없는 미래를 .. 김양희 여성환경연대 활동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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