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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바람은 지역에서 불었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정현 전북환경운동연합 부사무총장 “ 노후석탄화력발전소 가동중단, 예방적 살처분 거부, 새만금발 미세먼지, GMO 작물개발 중단 등… ” 그래도 훈훈한 세밑이다. 눈 내리는 밤, 흰 당나귀를 그리워하는 여유도 있다. 거리에서 촛불 들고 종종거리며 박근혜 탄핵 엽서 보내기 캠페인을 마치고 우국지정에 소주잔을 들던 지난겨울과는 비교가 안된다. 결국 .. 희망의 바람은 지역에서 불었다 이정현 전북환경운동연합 부사무총장 .. 시민사회 출신을 환경부 장관과 차관으로 임명했다.....환경단체와 힘을 모아 5000마.. 전주시 팔복동 폐기물고형연료 발전시설 추진에 시민들이 크게 반발한 것도 대기 환경악화에 대한 우려다... 내년에 좀 더 행복한 환경뉴스가 많아지길 기대해 본다.<기고(desk@jjan.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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