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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지·해양 고려한 환경교육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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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환경교육은 습지·해양 등 지역 특성을 살릴 수 있는 방향으로 설정돼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논의가 진행됐다. 경남도 람사르환경재단이 주관해 지난 25일 오후 2시 경남발전연구원 1층 회의실에서 열린 '경남도 환경교육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1차 워크숍'에서 환경 교육 연구진은 이 같은 의견을 제시했다. 이날 워크숍은 경남도가 지난 2009년 '경.. '경남도 환경교육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1차 워크숍'에서 환경 교육 연구진은 이 같은 의견을 제시했다. .. 경남도는 올해 말까지 경남도 실정에 맞는 환경교육 종합계획을 세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환경부 환경교육종합계획 수립 연구 용역을 맡았던 이화여대 국제환경교육연구소장 최석진 교수는 ....환경 교육과 환경부의 환경 교육을 통합하면, 더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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