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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여름철 식중독 예방 위해 '특별 위생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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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는 여름철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음식점들을 대상으로 오는 24일까지 특별 위생점검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특별 위생점검 대상 업소는 여름철이면 소비자들의 선호가 높아지는 회와 냉면 판매 음식점이다. 이번 점검은 부평구 지역 내 회 판매업소 96개소와 참치회 전문 판매업소 28개소, 냉면 판매업소 29개소 등 총 153개소가 대상.. 인천 부평구, 여름철 식중독 예방 위해 ..'특별 위생점검' 실시 부평구는 여름철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음식점들을 대상으로 오는 24일까지 특별 위..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칼날과 도마(야채·고기용), 행주 및 작업자 손에 대해 조리환경 세균오염도(ATP)도 병행 측정된다...냉면 육수와 수족관수도 수거해 인천시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도 의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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