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4대강 보 철거하면 가뭄대응 곤란" 국토부 반박

"4대강 보 철거하면 가뭄대응 곤란" 국토부 반박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윤성규 환경부 장관 후보의 '4대강 원상복구' 발언으로 4대강 수질 논란이 다시 불붙자 국토해양부가 즉각 반박에 나섰다. 국토부는 4일 '4대강 보 철거는 신중한 검토 필요'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통해 4대강 보 철거시 7.2억㎥의 수자원이 사라져 가뭄 대응이 곤란하고 수위도 2~4m 낮아져 취소장애가 발생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 "4대강 보 철거하면 가뭄대응 곤란" 국토부 반박 윤성규 환경부 장관 후보의 ..앞서 지난달 27일 윤성규 환경부 장관 후보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환경 전력생산도 불가능할 것"이라고 주장했다.....환경부 장관 후보와 별개로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 후.."4대강 사업으로 인한 환경영향과 안정성도 검증할 것"이라고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