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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의 눈] 천리안2B호 임무 시작…‘미세먼지 논쟁’ 불식할까[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국내 기술로 개발된 환경 위성 천리안 2B호가 오늘(19일) 우주로 첫 걸음을 뗐습니다. 특히 천리안 2B호의 눈은 미 항공우주국 나사도 부러워할만한 능력을 가졌다는 평가입니다. 나사의 지구 관측 위성은 낮은 궤도로 지구를 도는데, 한반도 상공을 하루에 한번, 그것도 움직이면서 관측합니다. 반면 천리안 2B호는 높은 궤도에 정지해 있기 .. [앵커의 눈] 천리안2B호..국내 기술로 개발된 환경 위성 천리안 2B호가 오늘(19일) 우주로 첫 걸음을 뗐습니다. .. 천리안 2B호는, 한반도 상공 3만6천 킬로미터 궤도에 머물며 대기와 환경 변화를 동영상 찍듯, 지속해서 관측하게 됩니다... 천리안 2B호에 실린 환경 센서는 미세먼지 등을 유발하는 20여종의 대기오염물질을 식별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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