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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주택가 쓰레기 불법투기에 몸살[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울산 북구의 한 주택가 쓰레기 불법투기 때문에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자 북구청이 경고 안내판과 CCTV 설치까지 검토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다. 21일 울산시 북구 신천동 30-1번지 일대. 왕복 2차선 도로인 동대로와 맞닿은 이곳 공터와 도로변 곳곳에는 책상, 매트리스와 같은 가구부터 타이어, 종이상자, 먹다 남은 배달음식, 건축 단열재 등 쓰레기.. A씨에 따르면 과거 이곳은 대나무밭이었고 개발로 인해 주변에 도로와 각종 건물이 들어섰는데 이후 쓰레기 무단 투기가 증가했다는 것..."이곳에 버려진 쓰레기가 인근 빌라나 마을 주민들이 버린 쓰레기도 있지만 식당이나 주변 공장에서 버린 쓰레기들도 있다"고 말했다.....쓰레기를 버리고 급히 떠나가는 모습이 목격되기도 했다.....쓰레기를 버리고 가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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