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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살아난 안양천·학의천 '철새낙원 됐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경인일보=안양/박석희기자]안양시의 안양천과 학의천이 철새들의 낙원으로 거듭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시는 최근 환경부, 경원대학교 조류 전문가 등과 공동으로 안양천과 학의천의 3개 지점을 대상으로 철새 종류와 개체수를 조사한 결과, 23종 4천700여 마리가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시는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조사한 20.. 시는 최근 환경부, 경원대학교 조류 전문가 등과 공동으로 안양천과 학의천의 3개 지점을 대상으로 철새 종류와 개체수를 조사한 결과, 23종 4천700여 마리가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안양천과 학의천 등에 대한 철저한 환경보호 정책이 실효를 거둬 이들 하천이 생태하천으로 되살아나 철새들이 많이 찾고 있는 것으로 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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