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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나타 등 5개 하이브리드차 사면 보조금 100만원[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환경부는 내년부터 시행되는 하이브리드 차량의 보조금 지원 대상 차량으로 LF쏘나타 등 5종을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지원 대상 차량은 현대자동차의 LF쏘나타(16ㆍ17인치 타이어 모두 포함)를 비롯해 도요타의 프리우스와 프리우스Ⅴ, 렉서스의 CT200h, 포드의 퓨전이다. 이들 차량 구매자에게는 내년 1월 1일 출고분부터 기존의 최대 310만원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국립환경과학원과 자동차부품연구원 등 국가지정 6개 시험기관에서 측정한 값이다... 대상 차종 구매자는 자동차등록사업소에 등록한 이후 한국환경공단 본사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다... 박연재 환경부 교통환경과장은.."하이브리드차 판매가 늘면 대기오염물질 감소와 온실가스 감축 등 환경개선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