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내년 1월1일부터 LF소나타 등 5종 100만원 보조금 지급
내년 1월1일부터 LF소나타 등 5종 100만원 보조금 지급[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환경부는 내년 1월1일부터 LF소나타, 프리우스, 프리우스V, 렉서스 CT200h, 퓨전 등 5개 하이브리드차를 구입하면 100만원의 보조금을 준다고 21일 밝혔다. 1월1일은 출고분, 즉 구매자에게 양도된 날이다. 환경부는 이를 위해 보조금 지원기준을 이산화탄소(CO2)배출량 97g/km 이하인 중소형 하이브리드차로 정했으며 '보조금 업무처리지침'.. 환경부는 이를 위해 보조금 지원기준을 이산화탄소(CO2)배출량 97g/km 이하인 중소형 하이브리드차로 정했으며 .. 신청은 한국환경공단 .. 박연재 환경부 교통환경과 과장은 .."하이브리드차 판매가 늘어나면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의 감소와 온실가스 감축 등 환경개선의 효과가 기대되며 국내 친환경차 시장의 성장을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