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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수달 노는 도심하천 보호대책 수립 ‘팔 걷어’[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전북 전주시가 도심 하천에 서식하고 있는 멸종위기 1급 동물 수달(천연기념물 제330호)을 로드킬 등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대책마련에 나섰다. 전주시는 8일 전주천과 삼천에서 잇따라 발견되고 있는 수달의 지속가능한 생존과 보호·관리를 위한 다울마당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울마당에는 환경·동물 등 분야별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시의원 등.. 전주시, 수달 노는 도심하천 보호대책 수립 ..‘팔 걷..다울마당에는 환경·동물 등 분야별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시의원 등이 참여해 지역 생태환경적 특성을 고려한 최적의 수달 보호방안을 모색한다...환경단체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수달 서식환경을 위협하는 낚시행위와 취사, 쓰레기 투기 등에 대한 감시활동도 벌이기로 했다...앞서 전북환경운동연합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