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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산단, 삼례 폐수종말처리장 자연학습장으로 변신[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완주산업단지사무소(소장 강명완)는 29일 삼례폐수종말처리장이 더 이상 혐오ㆍ기피시설이 아닌 체험 및 자연학습장으로 적극 개방하기 위한 개선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재 삼례 폐수종말처리장(삼례읍 후상제방길 62)은 총면적 32,535㎡로 새만금 및 만경강유역의 환경사고 예방 및 수질 보전을 위해 완주일반산업단지, 전주과학산업단지, 완주테크노밸리.. 완주산....환경사고 예방 및 수질 보전을 위해 완주일반산업단지, 전주과학산업단지, 완주테크노밸리에서 배출되는 오ㆍ폐수 유입 전과정을 수질자동측정망(TMS) 통해 24시간 확인하고, 1일 평균 11,459톤의 오폐수를 처리하고 있다...”며“관람을 통해 수자원의 중요성과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수 있는 소중한 자원으로 가꾸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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