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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장마 충북지역에 태풍 다나스 큰 도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 올해 강수량 아직도 평년 3분의 1 수준, 가뭄 피해 가능성 여전 [중부매일 이완종 기자] 태풍 다나스가 제주도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농경지ㆍ시설 침수, 산사태 등의 피해를 냈지만 '마른장마' 탓에 근심이 컸던 충북지역은 '효자태풍'(?)이 됐다. 3~4일기간 동안 비교적 많은 비가 내려 농작물 해갈에 큰 도움을 줬기 때문이다. 22일 .. - 올해 강수량 아직도 평년 3분의 1 수준, 가뭄 피해 가능성 여전 ..강수량만으로 따지면 올 장마철 가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지만, 이번 비로 농작물 가뭄은 대부분 해소됐다는 게 충북도의 분석이다..."아직 가뭄이 완전히 해소되진 않았지만, 한시름 덜었다"고 환하게 웃었다.....가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