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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4대강 보 개방 책임 물으려 수자원공사 사장 ‘업무상 배임’자...[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박 전 사장은 문재인 정부 시절 임명돼 ‘4대강 사업 반대’와 ‘물관리 일원화정책’을 주도했던 인물이다. 환경부가 해당 법률자문을 받고부터 보름 뒤인 11월 25일 박재현 사장은 임기를 3개월가량 남기고 사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