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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 오늘은 ‘처서(處暑)’[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23일은 더위가 그치고 계절이 가을의 문턱에 왔다는 ‘처서’입니다. 일교차가 커지면서 곡식도 더욱 맛있게 익어갑니다. 22일 서울시 마포구 하늘공원의 호박도 탐스럽게 물들고 있습니다. [뉴스1] [한 컷] 오늘은 ‘처서(處暑)’ 23일은 더위가 그치고 계절이 가을의 문턱에 왔다는 ‘처서’입니다. 일교차가 커지면서 곡식도 더욱 맛있게 익어갑니다. 22일 서울시 마포구 하늘공원의 호박도 탐스럽게 물들고 있습니다. [뉴스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