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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수돗물 바이러스로부터 '안전'[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청주]청주시상수도사업본부는 대청호 원수와 정수장에서 생산된 수돗물에 대해 병원성 미생물(바이러스, 크립토스포리디움·지아디아 난포낭) 검사 결과 병원성 미생물이 '불검출'로 나왔다고 9일 밝혔다. 바이러스는 공기중으로 전파되지만 물속에 살고 있는 바이러스도 많다. 대표적인 것이 겨울철 식중독의 원인인 노로바이러스다. 청주시민의 음용수를 책임지고 있는 청.. 청주시, 수돗물 바이러스로부터 ..'안전' ..[청주]청주시상수도사업본부는 대청호 원수와 정수장에서 생산된 수돗물에 대해 병원성 미생물(바이러스, 크립토스포리디움·지아.."앞으로도 검출되지 않도록 정수장에서 정수처리를 고도화(오존접촉, 활성탄 흡착)하는 등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