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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활동공간 17%, 안전 '빨간불'…납·기생충 검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어린이집, 놀이시설 등 어린이가 활동하는 공간의 환경 안전문제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시설에서는 납 등 중금속이 기준치를 크게 초과했고, 기생충도 발견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환경부가 발표한 '2014년도 어린이 활동공간 환경안전진단사업'에 따르면 지난해 어린이 활동공간 7527곳 중 17.4%인 1309곳이 환경안전 기준에 미흡했.. ..환경 안전문제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2014년도 어린이 활동공간 환경안전진단사업'에 따르면 지난해 어린이 활동공간 7527곳 중 17.4%인 1309곳이 환경안전 기준에 미흡했다.....환경안전에 대한 지속.."어린이 활동시설 환경안전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마음 놓고 아이들이 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