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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우리는 살아남을 수 있을까[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유나 디지털팀 기자가을을 맞아 옷장정리를 했지만 날씨가 더워 꺼낸 옷을 못 입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2018년 전례 없는 폭염이, 올해 미국 캘리포니아에서는 기록적인 가뭄과 산불 등 기후재난도 갈수록 더 자주 더 강하게 일어나고 있다. 올해 사이언스지에는 2020년에 태어난 아이는 1960년 출생자보다 7배 많은 폭염을, 현재 60세인 사람보다 두 배.. [편집국에서] 우리는 살아남을 수 있을..세계 각국에선 탄소세를 도입하고 온실가스를 많이 배출하는 기업에 투자를 중단하는 등의 액션을 취하고 있어 환경파괴 산업은 경쟁력도 떨어지고 있지만 국가와 기업의 대응은은 안일하다. ..'작은 실천'을 강조하며 입으로는 탄소중립을 외치지만 석탄발전소·신공항을 짓는 등 환경을 파괴하고 자신들의 이익을 챙기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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