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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의 뒷자리…이제 일상으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멘트> 16강 진출은 아쉽게 좌절됐지만 시민의식은 빛을 발했습니다. 김기흥 기자입니다. <리포트> 경기 종료를 알리는 휘슬과 함께 아쉬움을 안고 일어서는 시민들. 너나 할 것 없이 주변의 쓰레기를 줍습니다. <인터뷰> 전인혜 (서울 화곡동) : "경기 처음 볼 때부터 쓰레기 치우고 가기로 했고요 여기 더러워지면 안 좋잖.. 열정의 뒷자리…이제 일상으로 ..<앵커 멘트> .. .. .. 16강 진출은 아쉽게 좌절됐지만 시민의식은 빛을 발했습니다. .. .. 김기흥 기자입니다. .. .. ..<리포트> .. .. .. 경기 종료를 알리는 휘슬과 함께 아쉬움을 안고 일어서는 시민들... .. .. .. 너나 할 것 없이 주변의 쓰레기를 줍습니다. .. .. ..(환경미화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