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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정일원 씨, 해양환경안전학회 우수발표상[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머니투데이 대학경제 권현수 기자] 화력발전 폐기물인 '석탄재'를 이용해 바다 밑 퇴적물의 개선 가능성을 제시한 연구가 주목을 받고 있다. 부경대학교는 해양공학과 정일원 씨(석사과정 1년·사진)가 최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해양환경안전학회 2018년도 공동국제학술대회에서 논문 '해저 퇴적물 개선을 위한 피복재료의 석탄회 조립물의 평가'로 우수발.. 부경대 정일원 씨, 해양환경안전학회 우수발표상 ..부경대학교는 해양공학과 정일원 씨(석사과정 1년·사진)가 최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해양환경안전학회 2018년도 공동국제학술대회에서 논문 ....환경을 개선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우리도 석탄회 조립물을 상용화하면 해저 퇴적물 개선은 물론 산업폐기물도 친환경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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