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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래 환경부 장관 "지난해 온실가스 배출 첫 감소…기후변화 모멘텀 삼을 것"[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환경부가 지난해 온실가스 배출이 전년대비 감소 추세로 전환한 것을 계기로 올해를 기후변화 대응의 모멘텀을 만드는 원년으로 삼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과 관련해선 폐기물 관리에 집중한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수치를 정확히 밝히기는 어렵지만 지난해 온실가스 감축량이 전년 대비 감소했다”며 “이는 .. ..환경..국내로는 범정부 이행점검·평가체계를 만들어 시행하고 석탄발전소 추가 감축 등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시행하고 친환경차 보급과 연비기준을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그린 뉴딜 로드맵 발표, 지자체 탄소 중립 선언 등 주요 환경 정책을 발표한다. .. 환경부는 군과 협력해 울타리를 조성했고 멧돼지 기피제 살포와 진입도로 소독 등을 벌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