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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소·대권역 통합해 체계화…공론화 통한 범시민운동 벌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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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수배출자 간 자료공유 제안부터 - 원수·정수 관리 시 부서 일원화 지적 - 조성 중인 대구 국가산단 감시 요구 - 14일 취수원 다변화 논의 예정 6일 오후 부산 부산진구 양정동 부산시민운동지원센터에서 열린 ‘부산의 먹는 물 정책 로드맵 원탁회의’에서는 민·관·학·산 등 각계 당사자들이 참석해 부산의 먹는 물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쏟아냈다.. “낙동강 소·대권역 통합해 체계화…공론화 통한 범시민운동 벌여야” ..- 폐수배출자 간 자료공유 제안부터 ..- 원수·정수 관리 시..‘대권역 체계’로는 오염물질의 규제 또는 관리가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이 이순규 환경영향평가사의 주장이다...“부산시 기후환경국(원수 담당)과 부산시상수도본부(정수 담당)로 수돗물 정책이 이원화돼 있어 엇박자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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