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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환경미화원 만나 "비정규직 처우 개선"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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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는 14일 환경미화원들과 만나 애로사항을 듣는 등 비정규직 처우 개선을 위한 실태 파악에 나섰다. 박 후보는 이날 서울 중구 필동의 환경미화 용역업체 소속 미화원 18명과 만나 대화하고 옥탑방에 있는 휴게실과 화장실 등을 둘러봤다. 박 후보는 "정말 우리 사회에 소중한 일은 그 일이 멈춰졌을 때 (존재감을) 크.. 朴 환경미화원 만나 ....환경미화 용역업체 소속 미화원 18명과 만나 대화하고 옥탑방에 있는 휴게실과 화장실 .."지난 10년간 환경미화원 수는 별로 늘지 않았는데 쓰레기 폐기물이 엄청 늘어서 .."이번에 법안이 통과되면 일하는 환경이 좋아질 것으로 본다"며 ..환경미화원들은 무엇보다 실질적인 월급 인상이 가장 필요하다고 호소했다...한 환경미화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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