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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시론] 회야댐 보호지역 탐방에서 생태관광을 보았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회야댐 습지⋅숲 야생동물 탐방프로그램 봄 황어⋅겨울 철새 등 방문객 발길 붙잡아 생태⋅지역사회 체험이 재방문으로 이어져 "여기는 왜 야생동물 발자국이 어지럽게 찍혀 있나요" 학생들이 보는 진흙 위에는 고라니, 수달, 삵, 너구리로 추정되는 발자국과 백로류가 다녀간 큰 발자국들이 어지럽게 널려 있다. 겹쳐진 발자국들을 보고 생태안내를 .. 겹쳐진 발자국들을 보고 생태안내를 맡은 자연환경해설사에게 연신 질문을 쏟아낸다... 생태관광은 단순 지역 방문이 아니라 자연환경 보전은 물론 지역 사회 문화와 생활을 이해하는 사회적 책임감을 갖고 행동으로 끌어내는데 있다...울산 태화강은 지난 2013년부터 환경부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받았다.....환경해설사는 수몰 이전 집터가 있던 곳으로 안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