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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포커스] 50년 만에 걷힌 한강 철책…김포 기대는[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유일하게 통행료를 내고 건너야 하는 한강 다리를 품어온 김포시민들에게 허락되지 않던 것이 또 있었습니다. [박수현 / 김포시 풍무동: 김포에도 한강이 보이는데 철책이 있어서 서울의 한강공원처럼 활용이 되질 않아서….] [김형렬 / 김포시 월곶면: 강을 두고도 넘나들지 못하고 철책을 볼 적마다 가슴이 막히고 답답해요.] '김신조 침.. [앵커포커스] 50년 만에 걷힌 한강..또 한강 둔치는 하천 기본계획상 보전지구로 지정되어있는 만큼 지구지정 완화를 위한 관계기관 협의와 생물 다양성이 높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한강하구의 훼손을 막는 것도 숙제입니다... 시의원 시절 환경 보존대책 없는 철책 제거 재고를 강력하게 요구해왔죠...그런 만큼 환경 보존대책도 함께 진행되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