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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바로가기 : [여적]플라스틱 쓰레기섬
[여적]플라스틱 쓰레기섬[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헨더슨섬은 남태평양 한가운데 떠 있는 영국령 무인도다. 뉴질랜드, 칠레와도 5000㎞ 이상, 가장 가까운 마을과도 193㎞나 떨어져 있다. 1606년 스페인 탐험대의 발견 이후 종종 조난자나 탐험가의 발길이 있었다. 1820년 길이 20m인 초대형 향유고래에게 받혀 난파된 포경선의 선원들이 이 섬에 닿은 적이 있다. 그러나 마실 물이라고는 염분 섞인 샘.. [여적]플라스틱 쓰레기섬 헨더슨섬은 남태평양 한가운데 떠 있는 영국령 무인도다... 섬이 17.7t에 이르는 3770만점의 쓰레기로 덮여 있었다...‘남태평양 소용돌이’ 때문에 쓰레기가 헨더슨섬으로 모인 것이다.....쓰레기의 99.8%가 아무렇지도 않게 쓰고 버리.. 이미 200종 이상의 바다 생물과 전 세계 바닷새의 55%가 이 쓰레기를 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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