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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바로가기 : “쓰레기매립장이 시민의 활력 쉼터로” 창원시, 마산 덕동 생활폐기물매립장 확 바꿨다
“쓰레기매립장이 시민의 활력 쉼터로” 창원시, 마산 덕동 생활폐기물매립장 확 바꿨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 창원시 푸른 도시사업소는 마산 덕동 생활폐기물 매립장 진입로 유휴지 자투리 공간에 파고라, 운동기구 및 조경 식재로 꾸민 쉼터를 만들었다고 31일 밝혔다. 매립장 근처 마을 주변이 주말과 휴일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으나, 야외 휴식공간이 없어 그동안 주민들이 불편함을 느껴왔다. 창원시는 이용객과 주민의 요.. “쓰레기매립장이 시민의 활력 쉼터로” 창원시, 마산 덕동 생활폐기물매립장 확 바꿨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 창원시 푸른 도시사업소는 마산 덕동 생활폐기물 매립장 진입로 유휴지 자투리 공간에 파고라, 운동기..창원시는 꽃길과 연계한 쉼터를 쓰레기매립장이 혐오 시설이 아닌 깨끗하고 환경친화적인 시설임을 알리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