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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환경공단, 원자력연구원 분석오류로 방폐물 수수료 560억 손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원자력환경공단이 핵종 농도 분석 오류로 한 해 공단 예산의 36%에 달하는 560억원의 손실을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이동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원자력환경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확인된 핵종 분석 오류로 인한 공단은 손해액은 56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공단 2019년 예산.. 원자력환경공단, 원자력연구원 분석오류로 방폐물 수수료 560억 손실 원자력환경공단이 핵종 농도 분석 오류로 한 해 공단 예산의 36%에 달하는 560억원의 손실을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 ....환경.. 이에 따라 2019년 1월부터 올해 1월 20일까지 원자력환경공단의 경주 방폐장은 방사성폐기물 인수·처분 업무를 중단, 반입수수료를 거둘 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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