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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포스트 코로나' 환경 위기 진단과 대책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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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오세중 기자] 포스터=서울시 제공 서울시와 녹색서울시민위원회는 코로나 시대에 직면한 현재, 환경문제와 기후 위기 등 현 상황에 대해 진단하고 '포스트 코로나'를 준비하기 위한 '코로나19와 환경위기'토론회를 오는 14일 오후 2시에 개최한다. 서울시는 11일 "총 2차 토론회 중 이번 1차 토론회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현 상황.. '코로나19와 환경위기'토론회를 오는 14일 오후 2시에 개최한다...'코로나19 시대, 서울의 기후·에너지·대기 환경은?'을 발표한다...환경보건분과에서 활동 중인 임상혁 녹색병..'코로나19와 환경보건', 자원순환분과에서 활동 중인 유미호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 센터장이 ..오랫동안 환경전문기자로 활동해온 조홍섭 한겨레신문 기자는 생태 문제와 관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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