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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갈수기 수질 오염 단속 강화[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갈수기 수질 오염을 예방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12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5개월간이 갈수기인데 이 기간에는 강수량이 적어 하천의 수량도 부족해져 오염물질이 하천에 방류되면 급수 중단 같은 대형사고로 번질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구는 구청 환경보전과에 상황실을 설치하고 환경보전과 직원 7명으로 총.. 최근 2년간 3회 이상 환경법규를 위반해 적색등급을 받은 사업장 2곳, 염색업소 3곳, 액세서리 제조시설 9곳 등 총 14곳이 대상이다.....환경감시단 중 3명을 하천감시반으로 꾸.. 영세업체 등 기술력이 미약한 사업장에는 대학교수 연구원 환경관리전문가 등 11명으로 구성된 환경기술지원단을 파견해 오염 방지시설 운영방법 등 기술지원도 해줄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