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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NGO 출신 전성시대… 환경부·산하기관 ‘접수’[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장·차관·靑비서관 등용 이어 수도권매립지公사장까지 차지 ‘참여연대 안 부럽다’ 평가도 공무원, 시민단체 ‘눈치’ 우려 문재인 정부에서 환경시민단체 출신 인사들의 ‘약진’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환경부는 장차관부터 산하 기관장까지 환경운동가가 주요 요직을 꿰찼다. 청와대 기후환경비서관까지 합치면 환경정책을 컨트롤하는‘장관-차관-청와대 비.. 환경부는 장차관부터 산하 기관장까지 환경운동가가 주요 요직을 꿰찼다...서 사장은 판교환경생태학습원 원장, 인천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환경교육센터 소장을 역임했다... 2012년에는 김은경 환경부 장관, 안병옥 환경부 차관과 함께 환경운동연합 10기 지도위원으로 같이 활동했다...환경부는 지난 1991년 대구에서 발생한 페놀 사태에 시민 대표로 활동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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