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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도국도 온실가스 감축 의무…기후협약 18년 만에 수술[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선진국에만 탄소배출 감축 의무를 지웠던 종전 교토의정서에서 한 발짝 더 나아간 '신기후체제'가 완성됐다. 선진국은 물론 개발도상국도 지켜야 하는 전 세계적 기후합의가 도출되면서 1992년 교토의정서 이후 18년 만에 새로운 기후체제가 출발하게 됐다. 제21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1) 195개 협약 당사국은 12일(현지시간) 프랑스 .. 선진국은 물론 개발도상국도 지켜야 하는 전 세계적 기후합의가 도출되면서 1992년 교토의정서 이후 18년 만에 새로운 기후체제가 출발하게 됐다.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1) 195개 협약 당사국은 1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 이번 파리 협약은 기후변화를 막기 위해 195개 당사국이 모두 탄소배출 감축을 하도록 했다는 게 핵심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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