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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부패감귤 매립장에 못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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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는 비상품·부패감귤을 자가·거점처리해야 한다. 　서귀포시는 서귀포쓰레기위생매립장(색달매립장)의 조기 만적으로 내년 1월 1일부터 부패감귤을 포함한 폐기물 반입이 금지됨에 따라 자가·거점처리로 처리 방법을 전환한다고 10일 밝혔다. 　서귀포지역에서 발생하는 비상품·부패감귤은 올해 7월 기준 2119t, 2019년 한햇동안엔 4581t에 이른다. 이.. 내년부터 부패감귤 매립장에 못버린다 내년부터는 비상품·부패감귤을 자가·거점처리해야 한다. ..　서귀포시는 서귀포쓰레기위생매립장(색달매립장)의 조기 만적으로 내년 1월 1일부터 부패감귤을 포함한 폐기물 반입이 금지됨에 따라 자가·거점.."부패감귤 불법투기 제로화로 환경오염·악취·미관 저해 등의 문제를 사전 차단해 청정서귀포시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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