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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 태종대 반딧불이 서식지 보전에 나선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부산 영도구(구청장 김철훈)는 청정지역 영도의 상징인 반딧불이의 서식지보전과 자연생태를 유지하고 관리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0여 마리를 모으면 신문을 읽을 수 있을 정도의 빛을 내는 반딧불이는 도심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희귀 곤충이자 생태계를 보호하는 우산종이기도 하다. 이에 영도구에서는 올 초부터 환경보전, 반딧.. 이에 영도구에서는 올 초부터 환경보전, 반딧불이 관련 생태계 전문가의 자문을 실시하였으며, 5월부터는 태종사 주변 반딧불이 분포 및 출현빈도 등을 모니터링하여 반딧불이 보호에 나서고 있다.....환경이 습도가 높고 먹이자원이 되는 달팽이류가 서식하기 좋은 조건을 갖추고 .. 한편 매년 반딧불이를 직접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는 영도의 대표적 환경행사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