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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의 경관’ 대청호 안터지구, 생태관광 거점 된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충북 옥천군 대청호 안터지구가 ‘국가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돼 천혜의 생태·경관 자원을 활용한 생태관광 거점으로 도약할 길이 열렸다. 2일 옥천군에 따르면 환경부는 최근 옥천군 안터지구와 인천 옹진군 백령도, 경남 창원시 주남저수지 등 3곳을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했다. 충북에서는 2014년 괴산 산막이 옛길에 이어 두 번째다. 환경부는 2013년부.. ..환경부는 2013년부터 우수 생태자원 보전과 환경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관광을 위해 생태관광지로 .. 또 반딧불이 서식지를 매입해 서식환경 영구 보전, 생태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을 진행했다... 배바우 공동체에서는 대청호와 전통 농촌마을의 보전을 위해 자발적인 친환경 공동체 육성, 친환경 농업 활성화, 친환경 체험활동 등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