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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벽지 교원 근무환경 긴급점검..220개교 2천426명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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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이 전남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사건과 관련해 벽지 교원의 근무환경 점검에 나선다. 민병희 교육감은 7일 기자 간담회에서 “김영철 부교육감을 위원장으로 교육국과 행정국이 참여하는 자체 위원회를 구성했다”며 “벽지에 근무하는 교원뿐 아니라 일반직까지 근무환경과 어려움 등을 더욱 꼼꼼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또 “도서 벽지에 여교사를 가급적 신규.. 도교육청, 벽지 교원 근무환경 긴급점검..220개교 2천426명 근무 도교육청이 전남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사건과 관련해 벽지 교원의 근무환경 점검에 나선다... .. .. ..민병희 교육감은 7일 기자 간담회에서 ..“김영철 부교육감을 위원장으로 교..“벽지에 근무하는 교원뿐 아니라 일반직까지 근무환경과 어려움 등을 더욱 꼼꼼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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