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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년만에 최고 기온 찍은 대구경북의 5월[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구민수 기자 msg@msnet.co.kr 대구경북의 올해 5월은 유난히 덥고 건조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기온, 평균 최고기온, 평균 최저기온이 모두 기상관측망이 전국적으로 대폭 확충된 1973년 이래 가장 높았고, 강수량은 23.6㎜에 그쳐 역대 세 번째로 적었다. 1일 대구기상지청에 따르면 대구경북의 지난달 평균기온은 19.4℃, 평균 최고기온.. 44년만에 최고 기온 찍은 대구경북의 5월 구민수 기자 msg@msnet.co.kr .. ..대구경북의 올해 5월은 유난..한편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가뭄 걱정도 늘었다..."가끔 저기압 영향으로 비가 내리기도 했으나 양이 매우 적어 가뭄에 도움이 되지 않았다..."약한 가뭄 현상을 보이는 포항, 영덕 등을 중심으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